Untitled Document
 
 

 
관리자
한국男 해외 성구매 심각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57909)

기사입력 [2011-11-19 15:40]


한국男 해외 성구매 심각

[아시아투데이=홍경환 기자] 아시아 각국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성매매 업소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재원 서울대 여성연구소 선임연구원은 19일 한국여성학회 주최로 서울대 신양학술정보관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해외에서의 한국인 성 구매 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정 연구원의 '한국형 성산업과 성매매 문화의 국제적 팽창' 발표문에 따르면 한국기업이나 한인 자영업자가 몰려 있는 중국 칭다오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성매매 업소가 10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규모 업소에는 여성 종사자가 150~300명에 이르며 상하이의 한 성매매 업소 겸 호텔은 여성 종사자가 5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필리핀에는 마닐라 지역에만 한국인이 운영하거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매매 업소가 100여곳 있으며, 세부 등 휴양지에서도 한국형 업소가 확산되는 추세다.


정 연구원은 "성매매 업소 운영은 불법이지만 현지 당국이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 아래 운영을 묵인하는 경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외에서 이뤄지는 한국 남성의 성구매는 주로 한국인이 실제 주인인 '한국형 업소'를 통해 주로 이뤄진다"며 "이는 주요 성구매자인 기업이나 단체 관광객이 현지인이 운영하는 성매매 업소를 불안해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 연구원은 "한국 남성들의 해외 성매매 문제 축소를 위해서는 한국 내에서의 다양한 성산업 축소 노력과 법적 조치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경환 기자 arme99@asiatoday.co.kr>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아시아에서 한인 성매매업소 만연"
강금실 "얼굴보다는 당당한 자세와 실력으로 승부하라"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hangraphics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