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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한인 성매매업소 만연"
YTN (http://www.ytn.co.kr/_ln/0103_201111191802471212)

2011-11-19 18:02


"아시아에서 한인 성매매업소 만연"


[앵커멘트]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에서까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성매매 업소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매매 여성을 많게는 5백명까지 고용하는 등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승엽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시아 국가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성매매 업소가 확산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여성학회 주최 추계 학술대회에서 서울대 여성연구소 정재원 연구원이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에선 한국인이 운영하는 성매매 업소가 백 곳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규모 업소의 경우 성매매 여성을 5백 명 이상 고용한 곳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필리핀 마닐라 지역에도 한인 대상 성매매 업소가 백여 곳에 이르며, 세부 등 휴양지로 확산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개발 국가인 캄보디아와 해외동포가 2천여 명에 불과한 카자흐스탄에도 한인 성매매 업소가 각각 10여 곳씩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부분 나라에서 성매매 업소 운영은 불법이지만, 현지 당국이 경제에 도움이 된다며 묵인하는 경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울대 여성연구소 측은 한국 남성의 경우 현지인이 운영하는 성매매 업소를 불안해 하기 때문에 한국형 업소를 주로 찾고 있다며, 해외 성매매를 줄이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오승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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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男 해외 성구매 심각
한국男 해외 성구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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